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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를 가벼이 여겨 억누르네 - 에밀리 브론테

게시자: 허성우, 2016. 2. 3. 오전 3:09   [ 2016. 2. 4. 오전 11:41에 업데이트됨 ]



나는 부를 가벼이 여겨 억누르네

또한 사랑을 비웃고 있네

그리고 명예를 향한 갈망은 꿈에 지나지 않았네

아침과 함께 사라져 버린 ㅡ


또 내가 기도한다면, 그 유일한 기도는

나를 위해 내 입술을 움직이는

것이네 ㅡ "지금 내가 참아낼 마음을 남기고

나에게 자유를 주는"


그렇다네, 그들의 목표를 스치는 내 빠른 날들처럼

그것은 내가 간청한 모든 것이라네

삶과 죽음을 향한, 한 구속 없는 영혼

견디어 내기 위한 용기를 품은!




Riches I hold in light esteem

by Emily Jane Bronte





Riches I hold in light esteem

And Love I laugh to scorn

And lust of Fame was but a dream

That vanished with the morn–


And if I pray, the only prayer 

That moves my lips for me 

Is–"Leave the heart that now I bear 

And give me liberty."


Yes, as my swift days near their goal 

'Tis all that I implore 

Through life and death, a chainless soul 

With courage to endure!


(March 1, 1841) 


허성우 옮김

사진 Enjo Math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