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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과 그리고 별과 그리고 세상 - 찰스 부코스키

게시자: 허성우, 2016. 2. 21. 오전 8:20   [ 2017. 9. 6. 오후 2:25에 업데이트됨 ]



밤에 한참을 걷는다--

그건 영혼을 위해 좋다네:

창문으로 엿보는 

지친 아내들을 보는 

떨쳐내려 애쓰는

맥주에 미쳐버린 남편들.



And The Moon And The Star And The World 

by Charles Bukowski


Long walks at night--

that's what good for the soul:

peeking into windows

watching tired housewives

trying to fight off

their beer-maddened husbands.


허성우 옮김

원문 dh Studio

사진 저작권 Mall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