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요 이제 당신이 싫어요 싫어졌어요 그러나 처음부터 그런 마음과는 다르답니다 그것은 떠나지 않는 당신의 눈부심 때문에 그 아름다움 때문에 아니면 당신이 모두에게 한껏 베풀기 때문에 제 가슴에 박힌 대못 또는 고여버린 눈물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못난 저를 바라봐 주세요 제가 어떠한 어둠 속을 걷고 있더라도 늘 환하게 저를 비추어 주세요 음악 <마음> 교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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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에게게시자: 성우넷, 2018. 4. 10. 오전 8:04 [ 2019. 3. 23. 오후 9:05에 업데이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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