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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깃털을 가진 거예요 - 에밀리 디킨슨

게시자: 성우넷, 2019. 6. 29. 오후 7:27   [ 2019. 6. 29. 오후 7:59에 업데이트됨 ]



희망은 깃털을 가진 거예요

마음속 그 횃대들

그리고 말 없는 곡조의 노래들

그리고 결코 멈추지 않는조금도

 

그리고 가장 달콤한모진 바람 속에서들려오고 있는

그리고 견디기 힘든 폭풍 속에 분명히 존재하는

작은 새를 무안하게 할 수 있는 그것

그토록 많은 온기를 지닌 그것

 

나는 가장 추운 땅에서 그것을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낯선 바다에서

지금껏, 결코, 극한 속에서도,

그것은 나의빵 부스러기 하나 청하지 않았어요.


허성우 옮김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by Emily Dickinson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That perches in the soul

And sings the tune without the words

And never stopsat all

 

And sweetestin the Galeis heard

And sore must be the storm

That could abash the little Bird

That kept so many warm

 

I've heard it in the chillest land

And on the strangest Sea

Yet, never, in Extremity,

It asked a crumbof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