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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 엘라 휠러 윌콕스

게시자: 성우넷, 2019. 2. 16. 오전 3:08   [ 2019. 2. 16. 오전 3:30에 업데이트됨 ]


 

새해 운들 중에서 무엇을 말할 수 있나요,

그것은 천 번도 말하지 않았나요?

 

새해들이 오고, 묵은해들이 가고,

우리는 우리가 꿈꾸는 것을 알고,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꿈꾸어요.

 

우리는 빛으로 웃으며 일어서고,

우리는 밤이기에 흐느끼며 드러누워요.

 

우리는 얼얼할 때까지 세상을 안아요.

우리는 우리 신부들을 화환으로 장식하고, 우리는 우리 죽음에 수의를 입혀요.

 

우리는 웃고, 우리는 울고, 우리는 바라고, 우리는 두려워해요,

그리고 그것이 올해의 짐이에요.

 


The Year

by Ella Wheeler Wilcox, 1850 - 1919



What can be said in New Year rhymes,

That's not been said a thousand times?

 

The new years come, the old years go,

We know we dream, we dream we know.


We rise up laughing with the light,

We lie down weeping with the night.


We hug the world until it stings,

We curse it then and sigh for wings.


We live, we love, we woo, we wed,

We wreathe our brides, we sheet our dead.


We laugh, we weep, we hope, we fear,

And that's the burden of the year.


허성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