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서재

  • 길은 끝이 없으며 세상은 평지가 아니다죽음은 끝이 아니며 오늘은 오늘이 아니다꿈은 하늘에 있고 빛은 여기를 비추니모든 것은 만날 것이다
    2019. 2. 14. 오전 12:29에 성우넷님이 게시
  • 행복한 사람 그대가 있어 얼마나 행복했던가언젠가 그대를 만났던 기억만으로도오늘을 웃음으로 채울 수 있으니나는 또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가멀리서 깊이 그리워하는 데에는아무런 대가도 필요 없는 것그대 없이도 얼마나 ...
    2019. 2. 14. 오전 12:34에 성우넷님이 게시
  • 눈물지우개 1 문득 죽음을 마음먹었다면딱 한 번만 더 눈물을 비워보라   파도가 해변을 모래로 만들듯네 아픔을 어루만질 시간도 필요하리니   끝내 죽음이 너를 부르거든달콤한 기억들에게 손을 내밀어라   그리고 천천히 물어보라 이 ...
    2019. 2. 14. 오전 12:30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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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비평

  • 교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위대한 여성들 조너선 코졸의 저서 교사로 산다는 것을 통해, 미국의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위대한 여성들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대부분의 미국 교과서에서는 훌륭하거나 용감한 여성들을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여성들은 유명한 남성과 결혼하는 ...
    2019. 2. 14. 오전 12:35에 성우넷님이 게시
  • 만개한 벚나무 숲 아래 우리는 벚꽃나무를 마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전혀 달리 생각한 작가도 있었다. 그는 '사카구치 안고'인데, 일본 무뢰파 작가로서 전후 일본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봄이면 활짝 피는 ...
    2019. 2. 14. 오전 12:35에 성우넷님이 게시
  • 나를 아는 순간 시가 찾아온다 시는 무엇인가. 우리는 시라는 것을 마치 거대한 철학처럼 받아들인다. 그래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만든 벽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시의 세계는 결코 나와 떨어져 있는 공간이 아니다. 시는 내 안에 ...
    2019. 2. 14. 오전 12:35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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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작품

  • 제가 어떻게 그대를 사랑하나요? -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제가 어떻게 그대를 사랑하나요? 그 방법들을 헤아려봅니다.저는 그대를 깊이와 폭과 높이로 사랑합니다제 영혼이 닿을 수 있도록, 더는 바라볼 수 없을 때이상적인 은혜와 존재의 마지막을 위하여.저는 매일같이 ...
    에 성우넷님이 게시
  • 나는 네 것이 아니다 - 사라 티즈데일  나는 네 것이 아니다, 네 안에서 사라지지 않았다,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오래 머물지 않아도한낮을 밝히는 촛불처럼 사라졌다,바닷속 눈송이처럼 사라졌다.   너는 나를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아직도 너를 찾는다아름답고도 ...
    2019. 2. 14. 오전 12:37에 성우넷님이 게시
  • 혼란스러운 - 나디아 안주만 시는 나를 구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 혼돈에 만족한다 ㅡ스스로 길을 잃은 나는 고통과 기쁨에 만족한다물을 마실 때 나는 고통과 기쁨에 만족한다나는 대양에서 갈증을 느끼다가도, 물방울 ...
    2019. 2. 14. 오전 12:39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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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엽서

  • 내가 오늘 그대와 마주한 까닭은 신이 오늘 내게 열매를 준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더 남아있기 때문이다햇살이 오늘 나를 눈뜨게 한다면내가 바라보아야 할 진실이 세상에 놓여있기 때문이다빗방울이 오늘 온 마음을 적신다면내가 ...
    2019. 2. 14. 오전 12:17에 성우넷님이 게시
  • 영원히 빛나는 별은 없다 영원히 빛나는 별은 없다늘 피어 있는 꽃잎도 없다그림자도 밤이면 내 곁을 떠난다그래서 내 사랑은 더 간절하고당신은 한없이 소중해진다
    2019. 2. 14. 오전 12:14에 성우넷님이 게시
  • 어울림의 아름다움 어울림은 나름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된다.하나하나가 가치 있을 때 그것이 속한 것도 어울린다.어떠한 풍경이 아름답다면그것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조화롭기 때문이다.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다면하나하나의 가치를 견줄 수 없을 것이다 ...
    2019. 2. 14. 오전 12:19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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